인생에는 가장 중요한 두 번의 순간

🔺️훌륭한 태도는 가장 큰 자산🔺️

보통 사람과 탁월한 인재를 가르는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했던 적이 있는가?

올림픽에서 금메달리스트와
은메달리스트를 가르는 차이는 무엇일까?

성공한 기업가와 그렇지 못한 사람을 가르는 것은? 똑같이 치명적인 사고를 당해도 회복해서 건강하게 잘 사는 사람도 있고 포기하고 죽어가는 사람도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 바로 태도이다.

데니스 워틀리는 《승자의 강점(Winmer's Edge)》이라는 책에서 태도에 대해 이렇게 기술했다.

"승자의 강점은 선택받은 출생도, 높은 지능이나 재능도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태도의 문제다.

성공의 척도인 태도는 백만 달러를 주고도 살 수 없다.태도는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오랫동안 지켜오는 신조가 있다.

"내게 일어나는 일들을 전부 선택할 수는 없지만,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언제나 선택할 수 있다."

살아가면서 어떤 일은 내 통제력 밖에 있고 어떤 일은 내 통제력 안에 있다.

내 통제력 밖에 있는 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것"이 되고, 내 통제력 안에 있는 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된다.

다시 말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가장 큰 차이는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다는 말이다.

이것이 태도가 가장 중요한 자산이자 의무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태도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수도, 망하게 할 수도 있다.우리를 끌어올릴 수도, 끌어내릴 수도 있다.

긍정적 정신을 지닌 태도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 태도를 지녔을 때보다는 무슨 일이든 더 잘할 수 있는 힘이 된다.

-존 맥스웰의 태도(The Difference Maker)

"오늘, 태도를 내가 가진 최고의 자산으로 만들어라."

< 존재의 이유 >

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인 존 맥스웰은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는 중요한 날이 두 번 있다.
하나는 자신이 태어난 날이고, 다른 하나는 태어난 이유를 발견한 날이다."

꿈을 찾는 일,
삶의 가치를 찾는 일,
가야 할 길을 정하는 일,

그건 자신이 태어난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나이가 적고 많음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일흔이 넘어서도 진짜 나를 찾을 수 있고,

내 존재하는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것이다.

이유 없는 존재는 없다.

이유를 찾는 것,
어쩌면 그게 인생의 전부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