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변화 시키고 자신감과 용기 갖는 방법

 

우리는 소중한 곳의 비빌 언덕에 올라와 있다.
내가 소속된 곳의  울타리 안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사람은 근본적으로 자기중심이기에 손해 본 것 만 기억을 한다.
뜻하지 못한 코로나19 등 난제를 만나, 모든 게 정지된 경제난, 그동안 사업의 고난, 실패로 인해 두려움만을 기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려고 하지를 않는다.

그동안 경험한 실패의 노하우가 소중하거늘, 이어지는
물가상승, 금리인상, 러시아전쟁.미중무역전쟁. 미국금융권 파산확산,수많은 벽 앞에서 그 중요한 재산을 저 버린 채 뒤돌아서는 님들이 무척 아쉽다.
이대로 주저 앉기에는 그동안 해온 여정이 너무나 아깝다.

 

한국에서 생활하든, 해외에서 생활하든
주변사람들은 말없이 우리를 쳐다보고 있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오랫동안,,,,
주변사람들 은 나와 분명 다르다, 다르다고 무조건 나쁜 일 인가? 다르다는 것은 오히려 멋진 일이고 손뼉 쳐줘야 한다.

 

그들은 우리의 행동 일거수 일투족을 지켜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 해야 한다.
수많은 반성과 살아갈 방향에 대한 궤도수정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해야 한다.

우리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타인과 대립을 할게 아니라 우리의 인격을 높이고 우리의 새로운 힘을 길러야 한다.
그것은 다름아닌 우리들 스스로 보이는 부분이 그것을 대변해줄 것이다.
바야흐로 이 세상은 엄청난 속도로 변화하고 있지만 변화되는 세상을 나는 제대로 알고 있는가?
그런 세상을 대비하는 나는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이 시대에 맞는 일인가를 점검해 봐야 한다. 각국이 자국민을 위한 정책으로
점점 국경 문을 닫고, 보호 무역을 하고 있는 이 중요한 시기에 ,,,,,
그전부터 파먹던 우물에 물이 말라가고 있는 이 시기에 ,,,,,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우리에게는 바쁜 생활을 하면서 분명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
목표가 없다면 방황하는 배와 똑같다.

변화되는 시대에 ~ 그럼에도 불구하고 ~
항구에 조용히 정박해 있는 배는 더 이상 배가 아니다.
배는 먼바다를 항해하며 고기를 잡아와야 한다.
바다를 항해하다 보면, 고독과 외로움으로부터 이겨내야 하며, 거친 파도와 싸우게 되고, 칠흑 같은 어두움, 비바람과 싸워 이겨야 한다.
선장, 항해사, 기관장, 조타수, 선원 등이 화합하며, 서로 신뢰와 믿음으로 만선의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결코 빈배로 돌아올 수는 없는 일!

 

지금 ,
모두들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그렇다고 기다릴 수만은 없는 일이다.

무한 전쟁터에서 우리 스스로 갖추어야 할 대목을 정비해야 한다. 뜨거운 열정을 한번 모아보자.

우리에게는
가슴 한가운데 끌어 오르는 열정이 있지 않은가?
열정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금방 주위에 퍼진다.
상대방은 내 목소리를 기억하기보다 내 눈빛을 두려워한다.
열정은 살아 숨 쉬고 있을 때 필요한 것이다.
오래전에 경험한 열정을 최근에 써본 적이 있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변화된 나의 새로운 열정이다.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자.
잘 될 것이다!

진정한 자존심은 우리가 성공하는 일이다.
나부터 변화시키고, 자신감과 용기를 내는데 큰돈 들어가지 않는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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