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은퇴 후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에게 큰 울림을 주신 분 호서대 창업자 강석규 박사님의 글 공유 합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 고급 컨텐츠 20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