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는 지식을 팔고, 판사는 원칙을 판다 화가는 그림을 팔고, 가수는 목소리를 판다. 부동산 중개인은 땅을 팔고, 술집에서는 술을 판다. 벤처 사업가는 기술을 팔고, 금융인은 돈을 판다. 우리 모두는 무엇인가를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동차, 철강, 건축자재, 부동산, 빵, 옷, 식품, 커피, 기름,…. 우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팔아야 한다. 팔 것이라도 있다는 것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그것은 분명 내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증거이리라. 가장 중요한 대목은 진정으로 팔아야 할 것은 나의 진실을 팔아야 한다. 해가 없는 날이라도, 나의 점포에는 문이 열려져 있어야 한다, 하늘에 별이 없는날이라도, 나의 장부에는 매상이 있어야 한다. 우왕좌왕하기에는 시간이 없다. 나는 무엇을 팔 것인가?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