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세라 그룹을 세계 100대 기업으로 일궈낸 후 거리의 탁발승으로 돌아간 일본 최고의 CEO '이나모리 가즈오' 그는 우장춘 박사의 사위이기도 하다. 다음글은 그가 쓴 '카르마 경영'책중에 본문내용을 그대로 옮겼다. ] '하루하루를 진검으로 살아가는 것'은 검술을 연습하는 도장에서도 죽도가 아닌 진검을 들고 한다는 뜻이다. 진지함이나 열의가 없이 태만하고 늘어선 인생을 보내는 것만큼 안타까운 일도 없다. 인생이라는 드라마를 의미 있고 충실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날마다 순간순간을 '매우' 성실한 태도로 살아야 한다. 항상 타오르는 듯한 의욕과 정렬로 어느 때,어느 곳에서든지 '매우 성실' 하게 살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우리 인생의 가치이다. 그런 '매우 진 지'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