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로 감기와 폐렴을 치유한다는 사실

감기. 폐렴은 양파로 치유 체험사례 입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지구인들이 심각한 공포에 빠졌다.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자 한 가지 체험을 공유하고자 한다.

 

 

3주 전쯤 무리를 해서인지 폐렴증세가 생겼다. 갑자기 열과 기침이 나기 시작했는데 며칠이 안되어 기침으로 잠을 잘 수 없게 됐다. 잠을 제대로 못 자니 체력도 급격히 저하됐다. 기침을 하면 투명하고 끈끈한 점액질이 나왔는데 매우 끈적였다. 거기에 가래까지 심해져서 하루에 휴지를 두루마리로 쓸 정도였는데 특히 밤이 되면 더욱 고통스러웠다.

 

나는 평소 호흡기에 문제가 생기면 양파를 썰어 머리맡에 두고 잠에 들곤 했었기에 낮에 양파를 구입했었는데 양파를 썰어서 향을 폐로 흡입하면 폐렴이 낫는다는 메시지가 있었다. 그래서 바로 양파 하나를 썰어 비닐봉지에 넣어 흔들어 향을 코로 흡입했다. 기침으로 깊이 흡입을 할 수 없었지만 계속했다. 11시쯤 흡입을 시작했는데 처음 흡입에 매워서 눈물이 핑 돌았다. 흡입 중 기침이 자주 났지만 지속했다. 이후 끈끈한 콧물이 줄줄 흘러내리기 시작했는데 헛구역질도 자주 났다. 나는 흐르는 콧물과 가래를 휴지로 받으면서 흡입을 계속하여 10분간 흡입을 한 후 멈추었다.

 

흡입을 마친 이후로도 기침과 함께 콧물이 줄줄 흘러내렸는데 1시간이 지나도 계속되어 옆으로 누워 잠에 들었는데 잠결에도 콧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다음날 아침 기침이 멎어 있었고 숨쉬기도 매우 편해졌다. 밤에 다시 동일하게 양파향을 흡입했는데 적은 양의 콧물만 나왔다. 이후 폐렴증세는 사라졌다. 당시에 부산에 정 00 선생도 폐렴증세로 기침이 심해서 낮에 체험을 전달하였는데 그녀도 한번 흡입을 하고는 증세가 호전되어 나았다. 이후 1주가 지난 후 다시 양파를 썰어 흡입을 했는데 기침이 한 번도 없었고 콧물도 없었다. 정 00 선생도 동일하게 실시하여 기침이 없었다.

매우 민감하고 위험한 정보다. 현재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코로나바이러스는 제약회사들의 막대한 이권이 걸린 상품이다. 양파 몇 개로 기침이 멎는다면 수많은 나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걱정에 고가의 백신을 제약회사에서 구입할 이유도 없어진다.

사실 양파만 잘 사용해도 여러 호흡기질환들에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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