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안 좋다는 수맥파에 대한 설명

 

 

건강에 안 좋다는 수맥파

수맥의 기본 원리는 인체의 피가 계속 흐르는 것처럼 수맥도 혈맥과 같이 순환작용을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수맥이란 지하 20~50m 깊이에서 우리 몸의 혈관처럼 수많은 물줄기를 거미줄 같이 얽혀서 흘러가는 물줄기를 말합니다.

수맥의 파괴력은 대단해서 땅과 콘크리트도 갈라지게 합니다. 그와 같은 현상은 갈라진 틈으로 빗물등을 끌어들여 흘러가버린 만큼의 물을 얻기 위한 생존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수맥줄기에서 쏘아 올리는 파괴력은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쳐 피로에서부터 뇌졸중, 암 등 개인의 약한 부분부터 쇠약해지기 시작하여 큰 중병까지 우리 몸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수맥에 노출되면 어떠한 증상을 유발할까요?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생활 중에 직장에서 가져오는 과로, 스트레스 등에서 병이 올 수도 있고,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습관, 과음, 과식, 근심걱정, 기타 많은 스트레스 등에 몸이 약해져 병에 걸릴 수 있으나, 규칙적이고 절제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데도 몸에 이상이 왔다면 수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잠자리를 바꿔 본다든가 하는 방법도 생활의 지혜입니다.

전자파는 수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표현하며, 피해가 훨씬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맥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온도차이가 1도 차이가 생기는데 1도 차이에서 면역력이 30%~ 40% 정도가 떨어져 혈액순환에 장애를 주어 대부분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대부분의 원인이 수맥에서 나오는 수맥파의 영향으로 보고 있습니다.

독일의 유명 외과의사 하거박사는 1910~1932년 23년간 자기 병원의 암환자 5348명의 잠자는 곳을 조사하여 98%가 주택 밑으로 수맥이 있었다고 논문으로 보고했다.

이렇게 수맥은 안 좋은 것입니다.

●간단하게나마 수맥을 찾고 진단할 수 있을까?

 

건물 벽, 방바닥, 아스팔트 등에 틈이 생긴 곳. 맥박 수가 증가하는 곳. 화초가 시드는 곳. 벌이나 개미가 집을 짓고, 바퀴벌레가 흔한 곳. 고양이가 잠자기를 좋아하는 곳. 유실수가 열매를 잘 맺지 못하는 곳. 전자제품이 잘 고장 나는 곳. 음식물이 빨리 상하는 곳.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은 갈라진 나뭇가지(특히 수양버드나무 가지)를 양손으로 붙잡고 가다 수맥이 있는 곳에서는 밑으로 휘어지는 것을 통한 나뭇가지 사용법, 시계추 모양으로 흔들리는 물체를 이용하여 수맥이 지나간 자리에서는 움직이는 것을 이용하는 추 사용법,

엘로드

 

●수맥 찾는 방법

 

1. L자로 된 두 개의 금속막대기 (엘로드)를 들고 수맥 자리를 지나면 막대기가 교차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L-로드법 등이 있습니다.
간접적으로는 건물의 벽이 상하로 갈라지거나 논둑이 꺼지는 등의 현상이 나타날 경우 수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합니다.

2. 셀프 뾰족한 금속추를 활용하여 수맥지역에서는 추가 심하게 흔들리는 곳에 수맥이 흐르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수맥전문가들은 수맥을 차단하는 여러 가지 방법도 소개하고 있는데,

a. 기본적으로는 동판銅版을 까는 방법이며,

b. 간편하게는 알루미늄 포일을 촘촘하게 까는 방법이 있습니다.

c. 청색 페인트를  칠 합니다. 청색페인트가 수맥을 차단한다고 합니다.
 

d. 수맥이 흐르는 지역에 가루 숯을 깔고 그위에 동전 몇개를 집중 깔아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e. 집주변. 실내에 식물을 많이 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을 찾는 식물이 물을 흡수 한다고 하여 쓰는 방법 입니다

●스스로 진단하기/ 영국 수맥연구가 '데이비드 코완'의 저서'Safe as Houses'의 수맥을 스스로 진단하는 방법.

●밴드  : 명당부자 1등을 참조 바랍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수맥 찾기와 수맥차단 방식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다방면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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