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끓는 온도가 100도인데 99도까지는 물의 성질이 변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1도 이게 있어야 물이 끓고
성질이 변하는데 이게 바로 임계점입니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는
바로 이 1도 마지막 남은 1도의 차이를
극복하느냐 못하느냐의 차이에서 옵니다.
많은 수치도 아닌 1도의 차이가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가르고,
고수와 하수의 격차는 합격과 불합격
만큼이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옵니다.
정상을 눈앞에 두고 마지막 남은
1도의 장애를 극복하느냐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느냐에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판가름 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1도의 임계점에 와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1도의 차이를 극복하는
당신의 멋진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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