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리더 5

나를 성장 시키는 좋은 글 <12>

☆ 두려움이 커질수록 성공도 커진다 동서양의 위대한 기업가들이 성공한 과정은 각각 다르지만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항상 두려워했다는 점이다. 두려움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그들의 기업은 더욱 크게 발전하고 수명이 길어졌다. 이것은 이미 전 세계 리더들이 인정한 생존법칙이다. 우리 마음에 두려움이 있어야 성공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편집광만이 살아남는다' 매일 매일 실패를 생각하고 두려워하는 리더가 조직을 강하게 만듭니다. ~~~~~~~~~~~~~~~~~~~~ ☆ 함께 하고 싶은 사람 1. 늘 밝은 사람 2. 긍정적인 사람 3. 배울게 많은 사람 4. 감정적이지 않은 사람 5. 마음이 편해지는 사람 " 그 사람이 내가 되자 " ~~~~~~~~~~~~~~~~~~ ☆ 미운 사람에게 각별히 ..

고급 컨텐츠 2023.04.10

작은 생선은 자주 뒤집으면 먹을 게 없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정치에서의 무위(無爲)를 강조하며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듯이 해야 한다(治大國, 若烹小鮮)"라고 했습니다. ​ 조그만 생선을 구울 때, 최악의 방법은 불을 세게 높이고 이리저리 뒤집는 것이다. 조그만 생선은 스스로 익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을 때 가장 완벽하게 익습니다. 무위가 오히려 생선을 제대로 익게 만드는 것입니다. 유능한 리더는 직원들의 업무를 시시콜콜 간섭하거나, 그들의 무능을 탓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조직의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소리 지르며 강하게 군림하기 보다는, 그들의 열정을 끌어낼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라, 조직을 이끄는 지도자는 조그만 생선을 굽듯이 이끌어나가야 한다는 '약팽소선 (若烹..

기적을 일으키는 카네기 인간 관계론 요약

1부. 사람을 다루는 기본적인 기술 1. 꿀을 얻기 원한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 비난이나 비평, 불평하지 말라 1) 사람들을 비난하기 전에 그들을 이해하려고 하라. 그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2) "한 인간을 심판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심판하려고 하는가?" 2. 사람을 다루는 비결 -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3. 이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전 세계를 얻을 수 있고, 할 수 없는 사람은 외로운 길을 걷는다 - 다른 사람의 열렬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2부. 남에게 호감을 사는 여섯 가지 방법 1. 이 방법을 사용하면 당신은 어느 곳에서나 환영받는다. - 다른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1) 엽서를 보내자, 그의 기념일을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

고급 컨텐츠 2023.04.05

다른 사람 말 경청하는데 60년 걸렸다.

마케팅의 기본은 인간관계 이며, 상대방 얘기에 귀 기울여주는 "경청" 이라고 합니다 귀가 두개이고, 입이 하나인 이유는? 두번듣고 한번 얘기하라 라고 합니다. 말하고 싶은데~ 그것을 참아 내는것 그것이 마케팅 이 시작 이라고 하지요. 상대방 칭찬하기. 상대방 말에 고개 끄덕여 주고, 맞장구 쳐주기. " 대단하십니다. " " 잘 하셨습니다." 칭찬 하는습관 성공의 시작점 입니다. 결국 나를 지속적으로 응원 해주는 응원군 만들기 입니다. 진정한 리더의 자세는 나를 내려놓고 겸손하게~~ 어떤경우 이든, 결국 나를 좋아 하게 만들어야 하며, 내가 무슨말을해도 신뢰할수 있게~ 관계성 회복, 조화를 이루어야한다는 것 이죠. 지난날 남을 칭찬하는 문화가 없었기에 그동안 안해왔기에 숙스럽기까지 합니다. 성공은 연습 이..

고급 컨텐츠 2023.04.04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될 단어는 '겸손'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제 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 위해 단상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지난 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입니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

고급 컨텐츠 2023.03.3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