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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잘 때 입 벌리고 자는 습관 고치는 방법

헬시큐브 2024. 1. 25. 04:06


잠잘 때 입 벌리고 자는 습관 고치는 방법


축농증이 있는 분이 약 1년 전부터 잘 때 입술테이프를 붙이고 자는데 테이프가 떨어지지 않으면 코골이도 없어진 것 같고 깊은 잠을 잡니다.

잠잘 때 입 벌리고 자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 입테이프를 붙이고 잡니다.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코로 숨 쉬니까 너무 좋아

우리 몸이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있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호흡은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중요한 기능이기 때문에, 원활한 호흡을 유지하는 것은 우리 건강에 매우 중요합니다.

 



코로 숨을 통해 호흡을 할 때, 우리 몸은 공기를 코로 통해 흡입하고 폐로 전달합니다. 그러면 폐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을 하게 되는데, 이 교환 과정에서 산소는 혈액으로 흡수되고 이산화탄소는 배출됩니다. 따라서 코로 숨을 통해 제대로 호흡을 할 수 있다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모든 기관과 조직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될 수 있습니다.

호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면역 기능이 강화되고, 혈액 순환과 해독 작용도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면 세포의 기능이 활발해지고, 피로 해소와 조직 손상의 치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염 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 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이우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라고 말합니다

수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습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습니다.
이우정 원장은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과열방지장치라 할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숨을 쉴 때마다 이마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고, 광대뼈 속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하며, 눈 뒤쪽에 있는 빈 공간으로도 공기가 지나가야 합니다

눈과 코 주변에 있는 8개의 부비동 전체로 공기가 술술 잘 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뇌의 열도 식혀주고 눈의 열도 식혀주고 귀의 열도 식혀줘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이우정 원장은 실제 임상에서도 코호흡이 제대로 되지 않아 두뇌과열방지장치가 제 기능을 못하면 축농증, 코골이, 안구건조증, 중이염, 메니에르병, 신경성 두통, 탈모, 호르몬 이상, 수면장애 등 온갖 증상이 나타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라고 말합니다

코로 숨이 잘 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 숨이 잘 통하면 눈도 숨 쉬고, 귀도 숨 쉬고, 뇌도 숨 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코로 숨이 잘 통하면 크고 작은 병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코로 숨이 잘 통하게 하면 생긴 병도 낫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가 맑아지고 눈도 밝아지고 귀도 밝아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우정 원장은 비염, 축농증은 단순한 코질환이 아니라 전신의 병에 영향을 미친다.며 숨길을 열어주는 침법에 온갖 정성을 쏟아붓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유를 알았다면 잠잘 때 입술테이프 붙이고
주무시고, 낮이나 밤이나 꼭 입술을 붙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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