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및 식습관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기, 건강식품 섭취 권장

헬시큐브 2023. 6. 12. 08:02


■인생에서 최고 중요한 자산은 건강입니다. 그동안, 수년동안 건강을 공부하면서 느낀 사항을 순서 없이 알아봅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 오장육부를 100년간 관리 잘하라고 명을 받았습니다. 내 몸 건강관리해야 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아프지 않고, 잘 먹고, 잠잘 자고, 잘 싸고 최고의 인생이며, 경험하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조기 사망의 50%는 생활습관에 기인한다. 암의 35~70% 는 식생활에 관여된다.
●매일 무엇을 먹는가?
오염된 환경, 담배, 술, 스트레스, 운동 안 하고, 물 안 먹고, 농약덩어리 길거리 음식, 탄산음료, 이름 불명 음식물, 패스트푸드, 감기약, 해열제, 항생제 등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었었다.
누가 제대로 알려준 적도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SNS 또는 TV에서 나오는 건강 관련 내용은 나와 관련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이 먹은 후 젊었은 때 몸을 함부로 했던 게 후회되더라 ~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 것을 ~~~ 수많은 반성과 함께, 배운 것 을 토대로 지금부터 ~~

 

 

 

 
●비닐하우스 재배하는 주인은 자기가 재배한 식물, 야채를 먹지 않는다. 온실 속성 재배 한 것은 비타민C 결핍이다.
●사과, 복숭아, 당근, 감자, 고구마, 포도, 참외 등 껍질째 먹어라. 이틀정도 식초물에 담갔다가 통째로 먹는 게 좋다. 믹서기로 갈아서 먹으면 영양분 보전이 안된다. 제철음식, 비닐하우스 재배보다는, 햇볕 받은 식자재를 선택하라.
●몸에 열이 많은 사람 당뇨 걸릴 확률이 높다. 보리밥 <냉한 음식> 먹게 하라. 아연이 부족하면 당뇨 올 수 있다.
식이 섬유질 부족시 당뇨 올 수 있다. 야채샐러드 섭취 중요.
●잠잘 때 전등 끄고 깜깜한 상태에서 잠자라. 외부 창밖에 불이 켜져 있다면 암막 커튼을 치고 잠자라.
●요즘 환경 변화로 인해 신생아부터~눈썹 이 길게 생기고, 코털이 길게 나온다. 우리 몸은 살려고 표현하기 때문이다
●취학 아동 입학 전 영양소가 부족 뼈. 이빨 튼튼하기 위해 칼슘 많이 섭취해야 한다.
칼슘과 철분 먹을 때 비타민 씨 같이 먹어라. 흡수를 도와준다. 철분을 먹어야  집중력 강화 된다. 세 살 아이 이가 썩고 있고, 초등학생 2학년 생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
●사춘기 여학생 수학능력 이 남학생 보다 떨어지는 이유는 한 달에 한 번 하는 생리 때 피를 쏟아 내기에 철분제를 섭취해야 하며, 비타민씨를 같이 섭취해야 흡수율이 빠르다. 철분제도 좋은 것을 찾아 먹어야 한다.

●현대 여성들, 다이어트로 인해 안 좋은 몸상태로 임신되면 아이는 질병덩어리 될 것이라고 예상해야 한다. 기형아는 4명당 1명이 발생하고 있다고~
●젊은 사람들 야채를 듬뿍 먹어야 하는데 맛이 없다고 안 먹는다. 영양분을 발로 차버리는 형국이다.
●사람 몸의 70%가 물인데, 물을 안 먹는다. 습관이 안되어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좋은 물을 먹어야 한다. 물을 안 먹으면 마치 물 없이 세탁기 돌리는 것과 같은 원리 일 것. 병이 올 수밖에 없다.
●건강하다고 인정하는 성인의 50%는 수혈이 불가능하다고, 건강 상태가 안 좋은 현실이다.
●음식을 많이 먹을 때 비타민. 미네랄이 더 필요하다. 지방. 탄수화물을 연소시켜줘야 하기에, 몸속에서 연소가 안되면 오히려 독소 발생함. 손발이 붓는 분 : 단백질 부족증 예상 된다.
●칼슘은 사춘기 전에 3년 이상 먹게 하는 것 중요하다
●성장 전 좋은 영양소 먹게 해야 한다. 노인 되면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찾게 되지만,  사실은 성장기 아이들이 듬뿍 먹게 해야 추후 병치레가 없다. 건강은 젊었을 때부터 지켜야 한다.
●만성질환 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지만 몸으로 느끼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 알게 된다. 어릴 때 소화비만은 성인이 되어도 뚱뚱해진다.
●음식점마다 잘 판매되는 레시피를 개발하다 보니 맛있는 음식을 공격적으로 출시, 거의 설탕 범벅 치킨, 빵, 고기, 모든 요리에 설탕이 안 들어가면 맛이 없다. 영양가 없는 음식이 범람하고 정작 김치, 야채, 몸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중국집 짜장면 많이 먹으면 소화 안되고, 몸이 축 처지고, 몸이 무거워진다. 몸에 안 좋은 인공감미료 많이 들어간다.

●다이어트 근육으로 다져진 살은 자랑하고 싶지만, 직장인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로 폭식하는 경우 많다. 술 +고기안주 비만은 가난의 상징이다. 부자는 즉시 살을 뺀다.
비만으로 인한 내 몸에서 어떠한 질병으로 발전할지 아무도 모른다.
●젊은 여성, 아름다움을 위해~ 다이어트를 위해~ 일부러 안 먹는 것은 몸을 망치는 행위이다.
임신 3개월 전부터 자신의 몸. 영양소가 듬뿍 준비된 상태에서 먹으며 가임 해야 출생아 잔병 없고 튼튼하다. 임산부 철분 엽산을 필히 섭취하도록 권장함
●화학제품 비타민제 체내 흡수가 잘 안 되며,  자연제품 비타민제는 체내 흡수가 잘된다.
●소금 이 중요한데 간수를 뺀 천일염을 매일 25g 정도 먹어줘야 한다. 염분이 부족에 대한 건강 블로그 참조 바라며,  소금섭취 가장 중요하다.
●식전 운동보다는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걷기 운동, 생활화하기, 엘리베이터 안 타고 계단으로 다니기, 자가용 안 타기, 버스 한 정거장 걸어 다니기 등 많이 움직이기 해야 산다.

 
●일반적으로 40~50대 성인은 몸이 아프기 시작 60~70대는 어딘가 아프고, 병원을 많이 다니게 된다. 최근 주변에 병원 이 증가하는 것 그런 이유 일 것. 젊은 시절. 건강에 투자를 안 한 것 때문이다.
●저녁식사 후 10분 걷기 산책 중요함. 멋진 포스팅 최고이십니다 공감 ❤️ 꾹 눌러드렸습니다.  
오늘도  힘껏 응원합니다 ♡ 몸속 쌓인 찌꺼기 청소가 매우 중요하다.
노인이 되어도 건강한 몸이면 어떠한 꿈도 실현 가능하지만, 도중에 못하는 이유는 체력이 따라주지 못해서 이다.

 

 
●관절 안 좋은 분 : 수영이 좋다. 뒤로 걷기 관절운동에 도움 된다. 과중한 체중 무리가 될 수 있어 자전거 타기. 누워서 할 수 있는 요가 좋다.
●허리 아픈 사람
신경선을 아프지 않게 하라. 프로틴, 아미노산+비타민씨 섭취 도움 된다. 허리병개선이 빠르다. 신장이 안 좋으면 허리가 아프다
●당뇨환자:
균형 잡힌 식사. 먹는 음식조절 혈당조절 필수. 걷기 운동. 발뒤꿈치 드는 운동 좋다. 물 많이 마시고, 스트레스 관리. 수시로 합병증 발생 체크. 의료진과 상담
●고혈압 환자 :
고혈압을 관리하기 위해 저나트륨 식단을 유지하고, 신선한 과일, 채소, 곡류, 닭고기, 생선 등의 저지방 고단백 식품을 섭취, 알코올 섭취와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제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식단과 운동을 조합,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은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관리 기술(심호흡, 요가, 명상)을 사용하여 긴장을 풀고, 충분한 휴식과 꿀잠 필수요소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세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은 젊었을 때 지켜주세요~
나도 젊을 때는 아픈 사람 심정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술 많이 먹고, 담배 많이 피우고, 그때는 아프지 않았으니까 ~
그러나 몸은 정직하게 그대로 보복하더라.
젊었을 때 몸을 함부로 하지 말고, 젊을수록 몸을 보전해야 하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더라. 나이 먹으니까~처절하게 알게 되더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