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 및 식습관

믿기 힘든 보리차의 엄청난 효능 소개

헬시큐브 2023. 5. 26. 14:53

 

비싼 외제 차(茶)에 밀려 잊고 있던 우리의 보리차가 이렇게 좋다니~~

"보리차로 만병을 고친다"

보리차는 커피나 녹차가 들어오기 전까지 "우리 민족이 가장 즐겨 마시던 음료"다.
우리 겨레의 강인한 체력과 명석한 두뇌는 보리차에서 나왔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음료와 차 가운데서 보리차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보리차가 우리 민족을 위대한 민족으로 만든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보리차를 마시기는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즐겨 마시지는 않았다.

일본 사람들은 보리차를 무기차(麦茶)라고 하고 중국에서는 따마이차
(大麥茶)라고 부른다.

이탈리아에서도 오래 전부터 오르조라고 하여 보리를 볶아서 가루 내어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는 습관이 있다.

 

https://www.youtube.com/shorts/liTFsj78EYI

"보리차"는 우리 겨레가 만든 "가장 위대한 음료"다.
"보리차"는 인류가 마시는 모든 음료 중에서 "가장 으뜸가는 위대한 음료"다.
보리차의 효능 지금까지 사람한테 알려진 거의 모든 약초와 건강식품의 약효를 능가한다.

수십 년 동안 오직 보리차 한 가지로 아토피 피부병, 고혈압, 중풍, 심장병, 동맥경화, 고지혈증, 간염, 간경화, 지방간, 근시, 백내장, 비만증, 당뇨병 등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환자를 치료하여 놀랄만한 치료효과를 거두었다.

약효가 가장 뛰어난 보리차를 만드는 자세한 방법은 여기에 적을 수 없지만 일반적인 보리차도 잘 활용하면 그에 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봄철 날씨가 건조할 때 보리차를 마시면 진액(津液)을 늘리고 폐를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보리차는 봄철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가장 좋은 음료이기도 하다.
보리차는 더위를 물리치고 소화를 잘 되게 하며 진액을 늘리는 작용이 있다.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뿐만 아니라 날씨가 춥고 건조한 가을이나 겨울철에도
보리차를 마시면 진액이 늘어나고 폐가 윤택해진다. 곧 보리차는 계절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의 체질에 맞으며 "남녀노소 누구한테나 다 좋은 음료"이다.

또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평소에 늘 보리차를 마시면 몸무게를 줄이는 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의 건강장수비결은 보리차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Queen Elizabeth II)는 2017년에 92살인데 아주
건강하게 살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건강장수비결은 날마다 보리차를 마시는 것이라고 한다.
여왕이 보리차를 만들어 마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보리를 깨끗이 씻어서 연한 갈색이 나게 볶은 보리 50g과 마른 무화과 60g을 냄비에 넣고 알맞게 물을 붓고 아주 약한 불로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그다음에 레몬즙과 꿀, 생강을 약간 넣어 따뜻할 때 마시거나 차게 식혀서 마신다.
보리차는 냉장고에 넣지 말고 하루나 이틀 안에 모두 마시는 것이 좋다.
엘리자베스여왕은 날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직접 보리차를 만들어 마신다고 한다.

보리는 남녀의 불임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보리를 불임증을 치료하는 약으로 썼다.

데메테르는 그리스 신화에서 곡물과 수확의 여신이며 올림포스 12 신의 하나다.
데메테르는 남편인 트리프톨레모스에게 보리를 한 다발 주면서 보리농사를 잘 지어 곡물의 "신한테 제사를 지낼 때 제물로 사용"하라고 부탁했다.

보리가 불임증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임신 뒤에 입덧을 없애는 데에도 쓴다.
보리는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으며 "항암성분도 함유"되어 있다.

 

 

또 글루텐의 함량이 적으므로 밀가루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 한테도 좋다.

또 보리는 위장이 민감한 사람들에게도 유익하며 설사를 멎게 하고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크기가 작은 "방광결석과 신장결석을 몸 밖으로 배설"시켜 주며 "위궤양을 낫게" 한다.

또 보리는 "염증을 삭이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으므로 열을 내리고 "천식을 치료"하며
"젖을 잘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아기한테 젖을 먹이는 "수유기(授乳期)의
여성들한테도 매우 유익"하다.

"혈액을 맑게" 하고 "혈관의 내벽을 닦아" 낸다
보리차에는 인체에 필요한 "17가지 이상의 미량 원소"와 "19가지 이상의 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식이섬유 등"이 들어 있다. 보리차는 "소화를 돕고
식욕부진을 치료"한다.

보리차는 "기름기를 씻어 내거나 분해하는 작용"이 있다.
고기나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서 보리차를 한 잔 마시면 느끼한 느낌이 없어진다.

보리는 "천연 양생(養生)의 효능"이 있으며 "혈당을 낮추고"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심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여름철 더위가 심할 때 보리차를 마시면 더위를 이길 수 있고 "갈증을 풀어"준다.

보리차는 혹독하게 더운 여름철에 노인들에게 적합한 음료이며 "소변을 잘 나가게 하고 갈증을 그치게" 하며 유실된 수분을 보충하는 작용과 입이 마르는 것을 풀어주는 작용,
"몸속의 전해질(電解質)의 평형을 회복하는 작용"이 있고 동시에 "더위 먹는 것을 예방"한다.

보리차에는 "갖가지 미네랄을 비롯한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열량이 거의 없어서 살이 찌지 않게 한다. 보리차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살결을 곱게 하는 효과도 있다.

 


남녀노소와 체질을 가리지 않고 가장 좋은 음료.

보리차의 냄새는 햇빛의 향기이며 오곡(五穀)의 향기이다.
보리차는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하며 염증을 삭이고 독을 풀며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얼굴을 아름답게 해 주는 것과 동시에 "오장(五臟)을 튼튼하게" 한다.

그래서 보리는 "소화를 잘 되게 하는 작용"이 특히 높으므로 "소화 효모(消化酵母)"라고도 부른다.
보리차는 "체질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몸에 유익하다.

특히 명절에 영양이 많은 음식을 먹고 나서나 과식을 하고 나소 음식물의 기름기를 없애고 자극을 줄이며 소화를 돕는다.

식사 뒤에 보리차를 한 잔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과 매운 음식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식사 뒤에 따뜻한 보리차를 한잔 마시면 기름기를 없애 줄 뿐만 아니라 위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를 잘 되게 한다.

보리차를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위장이 따뜻"해지고 "위장이 튼튼"해지고 "소화기능이 좋아"진다.

생선회 같은 일식요리를 먹고 나서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마시면 입속에 남아있는 "생선
비린내를 없애" 줄 뿐만 아니라 날 음식과 차가운 음식으로 인하여 "위가 상하지 않게 막아 "준다.

보리는 "여름철 음료로 가장 훌륭"하다.

무더운 여름철에 보리차를 끓여 식혀 두고 여름철에 마시면 더위로 인해 기력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고 갈증을 막을 수 있다.

보리차는 위와 장의 연동운동을 잘 되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변비를 치료"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보리차는 중금속을 비롯하여 갖가지 화학물질의 독을 푸는 "해독작용, 항산화 작용,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작용, 염증을 삭이는 작용,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작용,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 면역력을 늘리는 작용,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 등"이 있다.

보리차는 "뚜렷한 항균작용"이 있어서 갖가지 병원균을 죽이거나 억제하여 감염을 막는다.

효능 : 보리는 맛은 달고 성질은 따뜻하다.

동의보감을 비롯한 거의 모든 옛 의학책에 보리를 성질이 차다고 하였는데 이는 잘못이다.

보리는 성질이 따뜻한 곡식이다.
보리차는 염증을 삭이고 독을 풀며 열을 내리고 더위 먹음을 물리친다.
침향수와 침향 소금으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 할수있다

이렇게 훌륭한차를 모르고 있었다니 참

이제 비싼"수입 커피" 대신 "저렴하고 몸에 좋은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듬뿍 담긴 보리차"로 건강을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