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에서 중요한 건강관리 (실천편)

자기 관리에서 중요한 건강관리 (실천 편)

 

약 20년 전 젊은 시절 건강을 등한시 한채 흥청망청 과다한 술로 인해 몸이 정말 망가져서 반신불수 일보직전에~
이제야 비로소, 정신 차리고 제 몸을 관리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거의 20여 년 동안 건강에 대해 열공하면서 건강 관련 자료 수집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나의 평소 건강관리, 먹는 습관, 들여다보기

개인마다 습관이 다르겠지만 이것은 제 고유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1. 아침 눈뜨자마자 침대에서 누운 상태로 손뼉 치기, 맨손체조, 두 팔 흔들기. 두발 90도 왔다 갔다 하면서 천천히 일어나기,

2. 화장실 보기

3. 즉시 양치질(간밤의 입안 세균 씻어낸다)

4. 따뜻한 물 800ml와 간수를 뺀 천일염(소금 1찻숫갈 ) 타서 천천히 마십니다.
 
5. 약 15분 경과 후 아침밥을 콩이 들어간 잡곡밥으로

6. 식후 물은 약간만 헹구는 정도로 먹습니다.

7. 건강기능식품은 식간 또는 식사직후 먹습니다.

8. 평소의 약 은 식후 30분 후 물과 함께 먹습니다.

9. 물은 항상 따뜻한 물, 공복, 빈속에 먹기, 과일은 해가 있을 때 공복 빈속에 먹고 있습니다.

아침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복에 수시로 물먹기

10. 점심식사 후, 즉시 물 안 먹고 후식 과일 안 먹기
( 물은 입안 헹구는 정도 )
물은 공복에 수시로 먹습니다

11. 오후 3시경. 따뜻한 물 한잔, 녹차, 보리차도 좋고요. 냉장고 속의 찬물은 이별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여름철에도 찬물은 안 먹습니다.

12. 밤에 군것질, 야식을 참아야 합니다.

13. 가급적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려고 발버둥 쳐도 안되고 11시경 잠듭니다.

이것을 실천하는데 수십 년 동안 시행착오, 장난 아님^^
습관을 길들이기까지 바로 죽는 느낌 ~~~ 이제야 쪼끔 습관처럼, 그러나 사람인지라 ~ 편안한 상태로 되돌아가기도 하면서 내면의 전쟁을 합니다.

식후 찬물. 과일 은 금물이며, 탄산음료, 과일음료 일절 안 먹습니다.
 
가족들은 아직 저처럼 찐하게 진행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많이 눈뜬 상태인 것 같아요.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당도가 높은 과일을 먹으면 소화가 어려울 수 있다는 이유로 과일을 저녁 시간에 섭취하지 않고요. 과일은 해가 있는 시간대에 먹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잠자기 2시간 전에는 공복 상태가 좋습니다. 따뜻한 물도 2시간 전에 섭취하고 있습니다.
아침 식간, 저녁 잠자기 전 소금물로 가글, 5분 정도 오물오물 ~~
밤 8시 이후 아무것도 안 먹기, 이것도 지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술, 담배 일절 안 하고, 물은 평소 갖고 다니며 하루 평균 1.5리터 정도 나누어서 먹는 것 같습니다.
냉장고 안의 음료수, 물, 맥주 일체 없습니다. 당뇨가 있어서 단음식은 피하고 맹물보다는 소금을 타서 섭취합니다.
손 씻기 생활 속에서 수시로,
긍정 마인드 항상 숙지하고 부정적인 내용은 바로 씻고 머리에서 잊어버리기 합니다.

가급적 운전 안 하고 많이 걷고, 많이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발뒤꿈치 들기는 매일 300번 정도하고 있고, 걷기 습관 이 안되어, 노력 중입니다.

하루 만보 걷기 / 꾸준하게 매일 30분 속보 좋습니다.

피부관리에 대해서 아침, 저녁 세안 깨끗이 ~화장품 철저히 바르고~~~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지금은 안 하면 얼굴에 뭐가 생기는 것 같아 ~요.

아침 화장한 후 자외선 차단제 필히 바르고 외출합니다.

건강관리는 이론보다는 실천이 중요하겠지요^^

저도 그렇지만, 식습관이 우리는
하루종일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습니다. 평소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세포가 원하는 것을 찾아  먹어야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관리 중 건강관리, 자신 스스로 매일 정해진 원칙대로 가급적 진행 중이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을 반성하면서 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중요한 것이 자기 곁을 떠난
이후에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자기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앞으로 자기 삶의 올바른 방향이 나올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